" 20분 고민하기 " 위 글을 끝으로 네이버 블로그의 글들을 다 옮겼다. 실제 네이버에서는 2014년에 " (44) 어떤 아이라도 부모의 말 한마디로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 "를 끝으로 거의 10년간 글을 안 올렸다는 사실... 책은 계속 읽었지만, 기록을 남기지 않았기에 조금 아쉽다. 이유야 어찌 됐건... 자책이 된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글을 올리고자 한다. 의욕적으로 하려고 티스토리로 옮겼으니, 광고 신청도 해보고...검색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글쓰기를 지속적으로 하려고 한다. 전문 블로거까지는 아니더라도, 글쓰기가 주는 즐거움을 계속 맛보고싶다. 이제 2023년 12월부터 쓴 글들을 마저 올리고, 이어갈 계획이다.